여행후기

<펜앤컬쳐>의 인문학 강좌를 역사 현장에서 함께

참가자 후기

안녕, 백제 연말의 보너스를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리디아
2019-11-22
조회수 390

보기드문 날씨와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지닌 분들과 함께
훌륭한 김정산작가님의 인문학강의와 더불어 백제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요란하지 않고 아주 평안한 마음으로 사색의 길을 걷게 되었던 부소산성도 또다른 기쁨이었습니다.
궁남지 또한 여행일정에 속하지 않았는데 깜짝 방문에 마음에 부자가 된 느낌과 연말의 보너스를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또 하나 마음의 풍요로움을 받은 것은 일반 여행사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한정식 식사를 제공받은 것과
아! 팬앤에서는 여행하는 우리들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발로 뛰어다니시면서
좋은 음식점을 찾은 비밀스러운 곳을 저희에게 제공하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말없이 행동으로 도움을 주시는 스탭분의 손길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한편으로, 염려되는 것은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야되는데....ㅠㅠㅠ 하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안녕, 백제를 다녀오신 김리디아 님의 댓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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